오빠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던 어린 시절
오빠들이 방학때 시골집에 내려 오면
"아베마리아"를 들려 주기도 하고
신나는 트위스트를 함께 추기도 하고
엄마가 두레반상에 밀가루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 주면
식구들이 모두 모여 만두를 빗기도 하고....
대학생이던 오빠들이 너무 멋있고 들뜨던 그날 들이 생각나네요.
어느덧 백발이 성성한 오빠, 그리고
식구들과 늘어난 조카들을 보며
시간이 얼마나 흘러 왔는지 알겠더군요.
오늘 11시 삼성동 어느 호텔에서 특별하게 치루어졌던
오빠의 생일축하 잔치를 다녀오면서
대학생이었던 우리 오빠가 들려 주던 그 시절의 노래로
생생 라이브 신청합니다!
최희준:하숙생
영재님도 함께 하면 더 좋죠^^
잠원동 최이행
가족이 모인 시간.....생생라이브
최이행
2004.07.04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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