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풍경
이미순
2004.07.07
조회 45
병원다녀오는길 버스안은 만원이었다.
시험기간이어서 남녀 고등학생들이 버스안 가득했는데
정말 시끄러워 머리가 아플지경이었다.
여학생들 뿐만 아니라 남학생들도 만만치 안았다.
기사님이 존경스러웠다. 아마도 하루에 몇차레씩 치루지
안을까싶은데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광경을 보았다.
나역시 바뀐 버스노선.요금.제도등을 제대로 모르는대
한여학생이 버스를 타면서 좌석에 앉기전에 내리는 곳에
카드를 또 찍어야한다며 찍자 모두들 찍기시작했다.
비는 내리고 버스는 밀리고 아이들은 정작 내릴곳에서
또한번에 카드를 찍으니 감사합니다 라는 맨트가 나오니
또다시 결제가 된건아닌지?
신청곡 송창식:비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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