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안녕하세요.
김창수
2004.07.08
조회 82

네에..
2002년 겨울이었어요.

그럼 수고하시고 오늘 방송으로 만나겠습니다.

가요속으로(추억의)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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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편지 잘 봤습니다^^
> 정확하지는 않으시더라도 그 편지를 쓴 시점이
> 대략 몇년도 쯤인지 그리고 가능하면 계절까지두요
>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김창수(cskim9457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안녕하세요.
> > 유가속 진행자님!
> > 제가 아날로그데이 코너에 보냈던 편지는요.
> > 저희 부부가 같이 사용하는 노트가 있는데
> > 그것의 용도는 어떤 화제가 생기면 편지형식으로 글을 쓰는 저희 부부만의 공간이죠.
> >
> > 제가 보낸 글은 그 중 한 편을 아내가 옮겨 적은 것인데요.
> > 저희 결혼 1주년즈음 해서 아내가 적은겁니다.
> >
> > 저희는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아내나 제가 맘고생을 좀 했거든요.
> > 그래서 결혼도 하지 않고 살림부터 먼저 시작한 경웁니다.
> >
> > 1년 정도 행복하게 사는듯 하다 제가 다니던 회사서 부도가 나는 바람에 더욱 제 아내가 맘고생을 심하게 했는데 7개월 가량 월급도 한푼 받지 못하고 집에서 아내와 지내다가 저의 노력으로 다른 직장을 구해 아내에게 웃음을 되찾게 해주었던 무렵 ...
> >
> > 이 때 아내가 저희가 쓰는 노트에 저 몰래 편지를 써 놓은 겁니다.
> >
> >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기에 다소 횡설수설 한 듯 한 내용일텐데요..
> > 그래서 삭제한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오해하신 듯 하구요.
> >
> >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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