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가속 진행자님!
제가 아날로그데이 코너에 보냈던 편지는요.
저희 부부가 같이 사용하는 노트가 있는데
그것의 용도는 어떤 화제가 생기면 편지형식으로 글을 쓰는 저희 부부만의 공간이죠.
제가 보낸 글은 그 중 한 편을 아내가 옮겨 적은 것인데요.
저희 결혼 1주년즈음 해서 아내가 적은겁니다.
저희는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아내나 제가 맘고생을 좀 했거든요.
그래서 결혼도 하지 않고 살림부터 먼저 시작한 경웁니다.
1년 정도 행복하게 사는듯 하다 제가 다니던 회사서 부도가 나는 바람에 더욱 제 아내가 맘고생을 심하게 했는데 7개월 가량 월급도 한푼 받지 못하고 집에서 아내와 지내다가 저의 노력으로 다른 직장을 구해 아내에게 웃음을 되찾게 해주었던 무렵 ...
이 때 아내가 저희가 쓰는 노트에 저 몰래 편지를 써 놓은 겁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기에 다소 횡설수설 한 듯 한 내용일텐데요..
그래서 삭제한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오해하신 듯 하구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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