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와 돌사탕
송진숙
2004.07.09
조회 44
요즘 길거리에 간간히 보이는 뽑기..

어린시절 뽑기아저씨의 움막(?)에 옹기종기모여

삼각형, 별모양, 티자모양... 뽑으면 하나 더 준다는 말에

용돈 다 털어먹을 때까지 바늘까지 동원해서 침발라가며

참 열심히도 했는데.. 거의 다 했을 때 툭! 부러지던

뽑기..

하얀 돌사탕 녹여서 생크림처럼 떠먹던일..

요즘은 돌사탕은 안보이더라구요 꼭 다시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엄마한테 야단맞아가면서도 열심히 드나들던 뽑기집..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직장 옮기고 시간이 안맞아 못들어오다 모처럼 인터넷으로

듣고 있습니다.

여전한 영재님의 목소리 너무 반갑네요

앞으론 좀 더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슴다!!


신청곡..

전인권의 맴도는 얼굴


앗! 달고나콘서트도 신청합니다..지금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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