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다녀와서...
장정인
2004.07.09
조회 47
어제 제부도 간다고 사연 보낸 정인인데요.
제부도에 막 도착해서 선착장 주차장에 도달하는하려는데 막
사연이 나오다라구요. 근데 언니랑 저랑 흥분해서 잘 못들었어요. 사실 사연이 나올거라는 생각을 않해서요.
이렇게 사연보내는게 제 살아생전(짧지만) 처음이거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의 느낌을 좀 소개해도 될까요?
1년만에 간건데 바다 옆으로 산책로가 새로 생겼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물안개가 피어나고 비릿한 바다내음과 작게나마 들려오는
파도소리. 가장 좋았던건 조개구이와 맥주한잔.
맥주 두잔에 취해서 언니가 올때 고생좀 했어요.
아직 초보운전이라 제가 옆에 타서 얼마나 잔소리를....
집에 도착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니 알지 언니 위하는 마음인거...."
오늘 언니가 이 프로를 듣지는 못하지만(사무실 여건상...)
사연은 볼수 있을거라 생각에 적습니다.

신청곡:
많이 보고 싶은데
볼수도 연락도 할 수 없는 그사람이 많이 그리운 날이예요.
얼마전 틀어주셨는데...또 듣을수 있는지요.

최백호님의 보고싶은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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