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오늘같은 흐릿한 날씨였어요
종로2가 어느골목쯤에 있는 다방이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테이블마다 촛불이 하나씩 켜져있는거에요
와 여기 분위기 끝난다하며 커피를 시키며 물어보았지요
"전기가 나갔다는 거에요"
물어보지나말것을..
혼자만 분위기있는 상상으로 끝낼걸,했던 아쉬웠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그때 들었던곡
you mean everything to me-Neil Sadaka
love is all around-Troggs
unchained melody-Righteous Brothers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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