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같은 마음으로....
곽영애
2004.07.08
조회 53
안녕하세요? 방송은 늘 청취하고 있는데 이렇게 참여하기는 처음입니다. 며칠동안 내린 비때문에 맘이 좀 무거웠었는데 이제 눈부신 햇살을 볼 수 있을런지를 기대하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몸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욱 라디오를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처음은 설레고, 두근거리고, 기대가 되고 그런 마음으로 앞으로 이렇게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네살된 딸아이가 지난 월요일부터 어린이집을 다녀요. 나름대로 피곤했는지 낮잠을 자네요. 아주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낮잠을 곤히 자는 시간에 혼자만의 여유를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그 노래 듣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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