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글을 함께 나눠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일단 글중에서 anna님께서
가장 감동을 받은 글을 선택하셔서
보내주시는 것일 좋을듯하구요.
선택하기 힘드시다면 두 세 개 정도를
보내주시면 저희들이 택일하겠습니다.
원본을 보내주셔도 좋지만 어려우시면
그 부분을 복사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실때는 언제 일기인지 당시 상황은 어땠는지
등 부연설명을 좀 곁들여 주시면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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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anna032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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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데이에 참여 하려고 합니다.
> 결혼하기전 대략 20년전쯤의 글입니다.
> 일기 형식으로 저에게 쓴 글들이거든요.
> 워낙 젊어서는 글 쓰기를 좋아했던 사람인데 저를 만나
> 포기한셈이죠. 저를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 미안하고 괜히 나때문에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하고 사나 싶은게
> 미안한 마음도 있고해서 한번 방송 좀 타보게 하고 싶은 마음에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 글중에서 제가 골라 보내야하나요?
> 그리고 글중에 남편만의 특이한 글씨체가 있는데 그것들도
> 수정해서 보내야 하는지....
> 두꺼은 공책의 분량만큼 되는 글들입니다.
> 답변 바랍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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