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연세 63세되시는 한금연여사가 우리친정엄마입니다.
키가 150cm가 될까 말까한 작은키의 소유자....
오늘은 울엄마가 태어나신이후 처음으로 여행이란 이름표를
달고 금강산으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옛말에 노처녀시집갈때 등창이 난다더니...
하필 오늘같은 날 비가오니 참으로 속상합니다.
그동안의 녹녹하고 고달픈 삶이
이박삼일이란 짧은기간동안의 여행으로 얼마나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엄마 우리엄마 건강하게 많은것 보시고
엄마가슴에도 추억이란 단어간직하시고 돌아오세요.
엄마! 처음하는말이라 쑥스럽지만...
엄마딸로태어나서 행복하고 당신이 울엄마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오늘은 엄마생각하며
이미자선생님의 여자의일생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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