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재님?
우산도 채 준비되지도 않은 퇴근길
터벅터벅 집으로 향하는데 소나기가 막 퍼붓내요.
오랜만에 맞아보는 비.머리카락이 빠질까봐 걱정이 되지만.
십년묵은 채증이 내려가듯.가슴이 후련하다 못해 시원하네요.
영재님~신청곡 들려주셨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말씀을드릴려고 했더니우리아들녀석이 글을
올려놓았네요.외할아버지 생신을.....
너무 기특하죠.학교생활 친구 어른분께 예의가 얼마나
바른지 그냥 지나가지 안습니다.
아들녀석자랑은 안하는데 오늘은 좀~해야겠네요.
함~창훈 화이팅!! 크게한번 불러주세용.
이번주말은 아버님 생신(70회)파티에 가느라
유~가~속을 못 듣게 되어 아쉽네요.^^^
유~가~속 모든분~행복하세요.
신청곡부탁드려도 될런지요~~이 수영(광화문연가)
울~~아이
박시옥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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