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누나가 엄마에게/"돈 도(돈 줘)"한다./엄마는/"내팔아 가지고 가라."/누나는/안해"!하고 서서/막짠다./
그러면 엄마가/"아나,여기 있다"/하며준다.
<엄마> 1996 10.15 한 초등학교 5학년년 아이의 시
나 얼릴적 없는돈 달라고 끝가지 떼쓰며 우는 아이와 못 주는 어머니와의 실랑이가 떠오른다
아이는 골목끝까지 떼쓰며 우는 아이와 못 주는 어머니와의 실랑이다 아이는 골목 끝가지 쫓겨 나와서도 "돈도! 오늘 꼭 가져가야 된단 말이아!" 꺽걱울며 서있고 어머니는 "이눔짜석아,없는 돈을 우짜노 오늘은 그냥가고 낼 가져가면 안 되나!"하며 아이쪽으로 부지깽이를 휘두른다.
아이들이 있는 아침풍경의 그때가 떠로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섬집아기
선창
얼굴
/라이브로 월요일 2부에서 듣고싶습니다
나어릴적(4명의 그룹/라이브///)
황호선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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