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아침
서현덕
2004.07.21
조회 52
내려앉은 하늘처럼
표현할수없는 그리움이
온몸을 감싸버린다
자꾸만 희미해지는
나의 사랑 나의 엄마
44의 생일날
맛없는 미역국을보면서
손수만드신 인절미와
커다란 수박 한덩이를 이고
오시던 나의 엄마
그립다

심수봉-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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