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매 (의학 교실)
이재호
2004.07.23
조회 52

초복. 지나 대서 가 지나니
더위가 극성 으로 몰려 온다
어느 집안 이고 노인이 계신 모시고 있는 가정 이 있어 이 있어
건망증 과 치매 등 에 약간 의 상식 을 알아 보고자 한다

이건 나머지 공부는 없구요.....

치매 에 대하여 .


우리 나라도 의학의 발달로 생활수준 향상과 함게 장수 국가인 일본 못지 않게 급격히 늘어 나고 있다

몇년전 83세로 어머님이 치매로 8개월간 고생 하시다가 돌아 가시 었는데 그 때가족들의 정신적 육체적 으로 고생이 심 하였으나 지극 정성 으로 수발을 하여 드렸다

그런 관계로 치매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려 하여 다음 과 같은 한방 양방의 치매 에 대한 것을 이곳 저곳 문헌을 알게 되였다

또 작년엔 작은 어머니 가 치매로 전문 요양 기관에 계시다
타계 하시 었다

내가 어머니 때문에 가정 에서 치매 환자 보살 피는 어려 움을 격었기 때문 이에...

둘째 어머니 는 배아파 나은 자식 들이 8 남매가 되어도 서로 모시기 를 꺼려 하여 시립 치매 요양소 에서
쓸쓸히 임종을 하시 었다


요사인 시,나 구청 에서 직접 경영 하는 요양 시설도 있고
또 사설 요양 기관 인 또 너싱 홈 이란 곳 도 있다

노인 전문 병원 보다는 저렴 한 곳 이지만 안심 하고 의뢰 할 만한 곳 들 이다

인생은 참 묘한것 같다 처음 나아서 어머니 나 부모로 보호를 밭고 탁아소 에서 부터

죽을 때 되어서는 치매 요양소 같은 꼭 돌보아 주는 이가 있어야 되니 말이다

늙으면 다시 어린애가 된다 더니....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가능한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야 한다.

또한 항상 배우는자세를 가져야 하며 영양의 균형을 위해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란 노년기에 일어날수 있는 가장 빈도가 높은 정신증상으로서 뇌의 기질적 변화에 의해 후천적으로 생긴 지능의 저하를 말한다.

치매라는 한자를 풀어보면 치(痴)는 알 지(知)자에 병이 든 것을 의미하고, 매는 보호할 보(保)자에 사람 인변이 없어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뜻한다.

다시 말하면 의식상태는 명료하지만 지능에 병이 들어 기억력의 쇠퇴. 사고력의 장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의 손실이 있는 경우를 표현하는 증후군이다.

치매의 발생은 인종이나 사회적인 계층과는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영리했던가,평범했던가에 상관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노인인구가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치매환자의 숫자 또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세히 조사된것은 아니나 대략 65세 이상의 연령층 중에서 약 2.0~10.8% 정도가 치매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치매의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 약 50여종에 이른다.

그중 치료가 가능한 원인들로는 알코올 중독, 외상성 질환, 일산화탄소 중독, 중금속중독 뇌종양, 중추신경감염,내분비질환,대사성질환,비타민결핍증, 뇌수종 등이 있고, 치료가 어려운 것은 유전과 관계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쯔하이머병 과 노년성 치매 및 뇌혈관성 치매 등이 있다.

그러나 많은 환자의 경우 노년성 치매와 뇌혈관성 치매를 앓고 있다.

뇌신경 세포의 퇴행성 변화와 사망으로 뇌위축을 일으켜 생기는 노년성 치매는 아직까지는 많은연구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뇌동맥경화로 인한 다발성뇌경색증으로 뇌 위축을 일으켜 생기는 뇌혈관성 치매는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일반적으로 정신노동자는 뇌혈관성 치매에 걸리기 쉽고, 육체노동자는 노년성 치매나 알쯔하이머병에 걸리기 쉽다.

우리나라에서는 뇌혈관성치매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의 원인은 신허 때문 담탁,어혈 순환장애 방해탓] 한의학에서는 치매의 근본원인을 신허로 보고 있으며, 담탁과 어혈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은 대뇌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 원기가 거주하는 곳이고 신기능이 소약해지면 비의 기능이 떨어져 기혈이 부족하게 되고 담이 생기게 되며 이로 인해 혈행이 잘 되지 않아 어혈이 생겨 뇌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고 순환에 장애가 와서 치매가 생긴다.

한의학에서는 치매를 허증과 실증으로 분류하여 치료하는데, 허증은 수해부족, 간신휴허, 비신양허 가 있고, 실증은 심간화성, 담탁폐규, 기체혈어 가 있다.

[이런 증상 나타나면 치매 의심해볼만] 치매는 서서히 발병하지만 빠른 진행을 보인다.

초기의 치매환자는 자신의 기억상실을 교묘하게 숨긴다.

이로 인해 환자의 가족이나 친구들은 오랫동안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없는 경우도 흔하다.

환자가 자신의 기억력 장애를 숨겨왔다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문제들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발병하여 꽤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알아야 한다.

기억력 장애가 있는 환자는 근래의 사건들에 대하여 건망증을 보이는 반면 오래 전의 기억들은 오히려 너무 잘 기억하고 있어서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점점 병이 진행되어 가는 환자의 경우 어느날 갑자기 가까운 사람들의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글을 읽지도 못하거나 혹은 읽어도 뜻을 잘못 아는 수도 있다.

또한 환자는 낯선 환경, 다수의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것, 어려운 일을 시켜 사고능력범위를 넘어가는 상황에서는 예민하고 쉽게 화를 내며 감정 변화가 빠르다.

어떤 환자는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하여 의사소통이안되며, 심한 경우에는 아무 말도 못하게 되고, 환자가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치매는 뇌의 여러 부분을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기능에도 장애가 올 수 있다.

이것을 실행불능증이라고 하는데 초기 증세는 글씨 쓰기가 안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어 나중에는 보행에도 변화가 생긴다.

사람은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인지하는 능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시간이 지났음을 아는 한가지 방법은 방금전 누구와 무엇을했는지를 기억하여 대충 시간이 얼마나 지났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치매환자는 그런 사실들을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의 분별력 장애로 겨울인데도 여름옷을 입는다든지, 밤낮의 개념이 없어지는 수가 있다.

장소에 대한 분별력도 장애를 받아 외출했다가 길을 잃는다든지 화장실을 못찾아 집안을 헤매는 일도 적지 않다.

그외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환자가 번잡한 시내를 방황하거나, 물건을 잊어버리거나 숨기고, 아무데서나 옷을 벗거나 반복적인 질문이나 행동을 한다.

또한 대소변을 못 가리고 아무데서나 보고, 환각이나 피해망상증이 나타나 남을 도둑으로 몰기도 하고 배우자의 불륜을 굳게 믿고 모든 것을 그것과 연결시키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더욱 심해지면 영양결핍과 감염(폐렴 또는요로 감염)등으로 발병 후 약 4~10년 후에 사망한다.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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