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이기에~~~♡
백행숙
2004.07.23
조회 55
오늘은 햇살이 유난히도 좋습니다.
며칠 밖을 맴도느라 집안일을 게을리했더니...
밀린 빨래며,,,청소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애들 빨래를 옥상에 널어놓았더니 벌써 뽀송뽀송하게 다 말랐네요.. 어른빨래. 삶은 빨래 건조하러 옥상을 오르락내리락하는데도 빨래 잘 마르는거 보니 더위도 잊네요..
결혼전에는 날씨 좋으면 아~~어디 놀러갈때 없나? 궁리했는데,
아줌마가 된 지금은 빨래널면 진짜 잘 마르겠다며 없는 빨래도 꺼내서 하곤 한답니다.

빨래도 잘 마르는데다 25일이 급여일인데,,오늘 이체되어 맘이 더 풍족한 날이네요..

왁스의 아줌마로 기분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시옵소서,,,

유가속 가족에게 ◈여름 건강하게 나기를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