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색
황요섭
2004.07.23
조회 59
오늘같이 최고로 더운날 어린시절 물놀이가생각납니다
좁은냇가로 들어가면 무릎도 차지 않을 얕은 보엔 피라미가 휩쓸려 다니구 물이 어찌나 맑은지 돌과 고기 다슬기가 쉽게 구별이 갈정도였습니다 족대도 없습니다
"휘휘"휘파람을 불며 양손을 펼치고 한쪽으로 몰아가 손으로 물고기를 직접잡은 기억들
그리고 야~!"소리를 지르면 첨벙첨벙뛰며 고기를 몰던 기억
"이야잡았다!"
한여름날 그러한 삼매경에 다시빠지고싶습니다.
강산에 할아버지와 수박
바블껌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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