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청춘
이수경
2004.07.23
조회 72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80, 9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박정훈《잘 먹고 잘 사는 법》 中에서
쨍쨍거리는 매미소리가~
한낮의 작열하는 태양이~
피서지의 인파를 연상케합니다
많은 이들이 떠나가고 떠나오는 한 여름의 중간에서
그 대열에 끼이지 못함이 조금은 애닮프지만,
마음엔 언제나 뜨거운 태양을 즐기고
넘실대는 파도를 그리워하며
곰삭은 추억꺼릴 심심치않게 먹고사는 소중한 맘을 간직하기에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청춘이지 않을까 싶네요..
신청곡
남궁옥분/보고픈 친구에게
정미조/아~사랑아!
오정선/님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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