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잡솨~요
맨발이*
2004.07.25
조회 64

그저께
알뜰장터를 지나오는데
야채장수 아저씨의 외침- "해남 고구마 왔쓰요~~"
붉은 황토가 자주빛 껍질에 보들보들 붙어 있는 게
해남에서 상경한 녀석이 분명한 듯^^

오늘
일요일 점심은
고구마 찜통에 찌고, 미숫가루 우유에 타서
웰빙 푸드로~
뜨끈뜨끈한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며,
지난 2월 해남 황톳길을 달리던 여행의 추억에 잠시 행복~^^

방송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그림으루라두 함께 잡솨~봐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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