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 맛나게 잘 쓰셨네.
맛난 글처럼 인생도 맛나고 담백하게 사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글 잘쓰시니 얼마나 좋을까??????
글처럼 내용처럼 맛나게 사십시요.
인스턴트 조미료나 향신료를 사용하지 마시고 순전히
발효조미료만 사용해서......
잘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종종 좋은글, 향기나는글, 발전적인글,기대 해봅니다.
여기들어오면 송영모님의 글이 유달리 돋보이는 것은
웬일일까요?
다음글도 기대해보며................................
신청곡--------------사랑은 눈물의씨앗이란 노래도 있더랍니다.
송영모(ekfadms1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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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어릴적 애 늙은이 같은 글들이 참 많다
> 지금보아도 안면이 땡기는 소름을 주체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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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감히 사랑이란 단어에 정의를 내릴까
>
> 이렇게 첫문장을 휘갈린다면 첫문장이 승패를 좌우하는
> 글이 승리하는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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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다시 읽기를 수백번 고치기(퇴고)를 수천번...
> 내 글로인한 망상과 밀물처럼 밀려오는 위대한 글 쟁이여..
>
> 흥분의 감정을 다스리고 이성을 주섬 주으며 보는글은,
> 그 종이는 뒷간에서 쓰여지기도 부끄러운 휴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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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글에대한 확고한 신념, 36년동안 글을 가르친 선비는
> 문학적요소는 형식이다. 읽어지는 사람에게 실날같은 감동을
> 주었다면...하며.항상 말씀하신다
>
> 감동을 주어라...
>
> 나는 중3때 연합고사 커트라인138개를 맞고 동네 귀퉁이..뒷산에
> 올라 서럽게 울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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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의 일기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
> 밤이 하얗다 하얀 밤이다 나는 그빛에 도취되어
> 내 모든걸 털어놓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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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린 겨울산에서 흐느낀 감정을 끄적인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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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이 왔다
> 우린 귀또리 소리에 청순한 가을을 노래할것이며
> 여미는 숭숭한 바람탓 할일도 있겠지,
>
> 계절의 순환은 인간의 마음을 가장 간사하게 만든다
> 덥던날보내고 서늘한가을과 추운겨울 화사한봄 ...
> 우리는 잊으며 내일 죽을것 마냥 이더위에 몸서리
> 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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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씨...더워...
> 5원짜리 께끼~ 하는거 드셔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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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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