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이면~~샌.버
知淑
2004.07.26
조회 56
매주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곳이 생겼네요
앞만 보고 사느라 바쁘다지만
가끔씩 이렇게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볼 수 있고
아련한 추억에 젖어
잠시 복잡한 현실을 비껴 갈 수 있음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요
통기타반주에 맞춰 즉석에서 불러주는
라이브 시간이 기달려 집니다.
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 한창
'얄개시리즈'영화가 유행했었지요.
재치둥이 이승현,꼬마신랑 김정훈,터프맨 진유영등
멋진 하이틴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고교 얄개>, <얄개행진곡>, <괴짜 만세>, <고교 우량아>,
<우리들의 고교시대>, <대학얄개>...
파릇 파릇 청춘의 여린맘을 설레이게 하던 얄개들~~
엄청 잼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내용중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얄개가 영어 시간에 미국인 영어 선생님에게
" I Love You "라고 느닷없이 말하자
얼굴 빨개진 선생님 왈
"발음 매우 좋으나,내용 매우 아니좋소"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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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푸른시절,영아
유심초/사랑이여
? /젊은 연인들
이종영/ 너
양희은/ 한사람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let it be -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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