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수. 의 해후
이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현식 사랑 했어요.
윤설희 그리운 바다 성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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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꾸물 대던 날씨가 급기야 는 천둥 소리와 함게
소낙비 를 뿌리고
유영재 가 오는 이시간 에는 언제 그랬냐 는 듯
해 가 쨍쨍 눈 부시다
그러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음지 와 양지가 교차 되는 이치 인것 같다
마음이 맑 아지면 목소리도 맑아 지는듯...
이 유영재 의 가요 속 에서
옜날을 되 돌아 보게 한다
그래서 나이 지긋 한 나이에
신세대 아즘마 코너 인
이곳 을 자주 드나 들곤 한다
원두막
소낙비는 나리고,
천둥 번개 가 귀를 때릴때...
먼산 서쪽 하늘엔 햋빗이
구름 사이를 비집고 얼굴 을 내 밀면
미루 나무 매미 들은 장엄한 합창을 한다
찌르륵... 뜨뜨 드...
찌르르륵 뜨뜨뜨...
먼산 에는 뻐꾸기 가
뻑꾹 뻐뻐국 소리을 낸다
원두막 에 비 피한 처녀
비에 젖은 젖가슴 이 얄 팍한
저고리 위로 봉곳 이 수즙은 듯
내밀어
홍당무 된 얼굴 로 뛰여 간다
한손엔 젖가슴 가리고
한손엔 검은 고무신 들고...
자작 시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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