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 다녀와서...
서두만
2004.08.02
조회 43
앞으로 10일 정도만 참으면, 이번 무더위도 한풀 꺾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재 형님. 이번주 토요일이 벌써 입추네요.
이번 여름은 정말로 무더웠다 라고 과거형의 말을 해봅니다.

더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얼마전 네살배기 아들 녀석과 이발소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집에서 잘라 주었는데 처음으로 이발소에 가보았습니다.

의외로 의젓하게 잘 참아준 아들녀석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아빠로서의 뿌듯함이란...

사소한 것에 감동 할 줄 아는 제 자신에게도 찬사를 보내며, 신청곡 신청합니다.

또한 이제 두 달로 접어든 우리 공주님 낳느라고 고생한, 그리고 지금도 모유 먹이느라 진땀을 빼고 있을 집사람한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

서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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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102동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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