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지금 두 딸아이들은 밖에 있는 수돗가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약간 끼여서 그렇게 덥지는 않습니다.
이런 틈을 타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있어요.
혼자 보다는 둘이라서 이럴 때는 참 좋은거 같아요.
간혹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둘이 많이 의지하고 노는 모습을 보면 둘 낳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 아이와 작은 아이는 3살터울이에요.
만약 혼자였다면 얼마나 심심하고 외로웠겠어요.
갈수록 출산율이 저하 되고 있는데
그래도 최소한 둘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물론 반박하는 사람이 있겠지만요...
물론 키울 때는 무지하게 힘이 듭니다.
하지만 다 키우고 나면 또 생각이 달라진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아직 저는 그 상황까지 가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아요.
둘이 수돗가에서 재미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괜히 미소가 지어집니다.
*** 신청곡 : 장계현 --- 나의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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