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용하신지요.....
푸른바다
2004.08.05
조회 120
세상이 갈수록 어렵고...
문제는 우리 마음이겠지요....
힘들수록 더 자주
마음을 챙기고 살아야 되겠지요
오늘은 조용하신지요...
.....펌....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엄마 많이 덥지요 ..했더니
칠십평생 사시면서 이렇게 더운 건 처음이시라네요
같은 더위라도 잘 참는 사람이 있고 덥다고 짜증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여유도 있고 .마음의 여유도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살면서 둘다 여유를 느끼기는 참 힘들겠죠
오늘 조금 조용하면...내일은 조금 시끄럽고...
오늘 내마음이 짜증나고 힘들다면..
내일은 마음이 덜 흔들릴수도 있겠죠
더위에 지치고 삶에 지치고 웃는날보다 한숨짖는 날이 더 많은
그런 세상입니다...
많이 힘들더라도 내자신만은 챙겨갸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처럼 같은 지역이라도 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비한방울 보이지 않는 걸 보면서..
다 잘살수는 없고 똑같아질수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건 크나 큰 욕심이겠지요
오늘은 어떠셨요...내뜻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한쪽 마음이 건조하고 덥고 어수선하더라도....
다른한쪽은 비도오고 시원하고 조용하게 남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몇칠동안 방송을 못들을 걸 생각하니까..
한쪽 마음이 텅~~비는 느낌이 드는 것 있죠...참 긴 시간처럼 느껴질 것 같은데요....
영재님 모든 스텝진들 휴가 잘 보내세요

임백천...마음에 쓴 편지
신인수...장미의 미소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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