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이런 날씨를 뭐라고 하나요
쨍쨍 햇님이 있는데 소나기가 갑자기 쏴아..
주차장에 멍석깔고 붉은 고추 말리시던 할머니가
놀라고 허탈한 모습으로 다 젖어버린
멍석을 걷고 계시네요
벌써 가을을 준비하다니..
친정오빠가 통기타 하나를 줬어요
예전에 좀 할줄 알았지? 하면서..
지금 나흘째 방치하고 있슴다
이미 다 잊어버린 코드..
뭘 어떻게 해야할까.. 학원엘 다녀야하나
책을 사서 독학을 해야하나.
어린 시절 생각하다 보니
그시절 즐겨듣던 노래..
김범룡오빠의 노래들이 생각나네요.
션하게 한곡 틀어주시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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