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이 두려워서....^^*
푸른바다
2004.08.09
조회 69
너무 덥지요...말복 더위 정말 한 화끈 하네요...^^*
어제 가신 고모부님 덕분에...
토요일날 미리 삼계탕을 해먹었습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아침부터 사위는 백년 손님라는데 씨암닭을 먹어야 된다는데..
씨암닭얘기를 계속하시는데...
정말 해드릴까요?...했더니....기다렸다는 듯이
그럼요 인삼은 얼마짜리로 넣구요..황귀는 기본이구요
당귀도 넣나요?..대추도 있어야 되겠고 .음~~마늘 팍팍 넣으시구요....
전 농담인 줄 알았는데(어머님도 안계셨거든요)...^^*
고모부님 저 정말 일저질를거에요..
고모 저혼자 할테니까 도와주심 안되요...
저 뜨건운 오후 세시에 제일 어린 영계 사다가
저만의 비법인 야채 넣고 구수한 닭국물에 찹쌀넣어 죽까지 만들었네요
결과는 .거의 예술이었죠......^^*
저 고모부님앞에서 맛있죠..맛있죠 ...재차 확인도 했답니다
후안이 두려워서 가만 있을수가 있어야죠...ㅎㅎ
고모부님 십삼년만에 소원 풀었다고..허풍도 약간 섞여서 과장을
하시더라구요

우리 남편 어제 고모 아이들데리고 수영장 갔다 오더니..
지금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도 으~스~스 춥다며 누워 있네요
제몸이 힘든데도 ...그래도 남편의 건강이 우선이겠죠?..
자기야 약사다줄께...힘내...^^*
여름 감기가 더 무섭다네요
영재님 옥수수 맛있게 드시고 오셨는지요
방솟 시간이 오분이나 지나 버렸네요..아이쿠

코요태...불꽃
동물원..널사랑하겠어
쎄븐..열정 신청할께요
우리 두딸과 조카들과 함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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