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희친정엄마께선 금강산을 다녀왔슴하시더라구요.
그래 잘 됐다 싶었죠!
근데 그 후로 엄마께서 몸이 좋질 않으셨어요.
왜 전에 뇌실내 출혈이라구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잘 됐다는 사연을 보낸적이 있는데...그치만 그 후로도 다시 좋아지시질 못하셔서 큰병원을 옮겨 다니시며 치료를 받으셨답니다.
전 얼마나 놀랬던지...사실 얼마 않남으셨구나 싶었죠.
매일 매일이 울음의 날들이 였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은 말도 못하게 좋아지셨답니다.
식사도 예전처럼은 못하시지만 잘 하시고, 당신이 완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셔서 항상 아침마다 운동도 하시죠.
그래서 다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가고 싶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신청을 했답니다. 얼마나 좋았던지...
그치만 그것도 잠시...
엄만 검진차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기력이 없으신지, 많이 힘들어 하시는 거예요. 말씀도 그렇고...그러시면서 금강산 가기는 무리라 하시네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취소를 하기로 했답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담에 엄마가 더 건강해 지시면 꼭! 가봐야 겠습니다.
금강산 가시는 모든분들 몸 건강히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많은 추억을 담아 사진으로 올려 주세요.
^^
참, 제가 신청곡이 있습니다.
팀의 '고마웠다고...'
이 노랜 박순연님께 선물하고 싶어서요.
바쁘실텐데... 힘드실 텐데... 신경써서 해결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박순연님!
아무쪼록 이 무더운 여름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영재님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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