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그리고 추억
석훈
2004.08.11
조회 102
지금로부터 150억년전,우주가 생겨 났다.
50억년전, 지구가 생겨났다.
30억년전, 지구에 생명이 출현했다.
5억년전,최초의 신경계가 나타났다.
3백만년전,인류가 출현했다
2백만년전, 인간의 뇌가 도구를 고안하여 노동 생산성을
증가 시켰다.
13만년전,인간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상상한 사건을 벽에 그리기 시작했다.
50년전,인간의 뇌가 최초의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5년전,컴퓨터가 저혼자서 논리적 사고를 하기에 이르렀다
기고만장한 컴퓨터들은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질 경우에저희가
인간의 후계자가 되리라는 생각도 서슴치 않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의 "뇌" 중에서옮김

아나로그데이에 한번쯤 생각해보려는 의미에서 올려 봤습니다.


어제 내여자 동창을 만나러 평촌에 내려 갔습니다.
언제 들려도 평촌은 참 좋은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녀가 이끄는대로 작고 아담한 까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호프를 마셨지요.
대학때 맴버이긴 했지만, 그 망할놈의 여자는 우리를 또
뭉치게 합니다.각자 살기가 바쁜터라 동창회 아니면 좀체로
만나기가 힘이든데 그 여자일이라면 언제든지 열일 제치고
뭉치고 마는, 우리가 생각해도 알수 없는 일입니다.
서대문에서 한자리 꽤차고 있는 황이 끈질기에 취조를 합니다.
그놈의 직업성은 어디서든 발휘가 되나 봅니다.
J 여성지 김은 또 어떤지 기자출신이라서 인지,
아주 기묘하게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특성을 발휘 합니다.
저는 어떠느냐구요.한때 으쌰출신 이라서인지,쉽게 분노하고
쉽게 파고들고 한번 물은 고기는 절대로 놓치지않는 성격의
소유자이지요.그여자는,그런 우리들 틈에서 피식피식
웃는게 전부지요. 그렇지만 한번 성깔부리면 대단한 여자라서
우리의 건장한 40대 중반의 세 남자를 제압하곤 하지요.쥐방울만한 여자가...
24년이 지난 그때그시절을 회상하며 많은 추억에 잠겼습니다.
그시절 캠퍼스에서 불렀던 노래들이 듣고 싶어지는
8월11일의 아침입니다.

양희은 ...아침이슬
이명훈...가버린친구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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