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의!!!
권영선
2004.08.13
조회 56




마흔하고도 중간의 고개 내나이...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베어나오는 중년의 나이...
틈새마다 새록새록 봄나물 돋아나듯 나오는 하얀색의 머리칼들
가실은 실눈금 그려놓은듯 선명한 눈가의 주름들
하지만...아직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를 찾아 눈길 돌리고 싶지 않고, 찜질방에서 남편 흉보며 스트레스 푸는 아줌마는 더욱
아니고 싶은 나이 또 물건값 깎으려고 억척도 떨고 싶지않은 나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만 같다
예전보다... 조금은 편안하게,건강하게.행복하게 사는게 나의
바램이다 그래서 더 나이 먹기전에,건강할때 여행도 가려고 한다
앞으로 살아온나이보다 살아갈나이가 더욱 아름답게 빛나서
세월의 흔적을 멋스러움으로 풍기는 아름다운 중년의나이가 먼훗날에 세월이 흐름이 더욱더 아름답고 우아하게 농익어지는 이쁜
중년이 나이로 이쁘게 나이먹어 아름다운 여자 이쁜아내로 남고
싶다.



이정열----------그대고운 내사랑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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