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 함께 할수 있는 친구가 생겼읍니다.
지난 1월부터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알게되었읍니다. 하나님 경외함을 알게 되었고 오래참음과
사랑을 알게 되었읍니다.
얼마전 몸에 이상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세상이 꺼지는줄 알았어요.
얼마전 유방암 선고를 받았거든요.
며칠전 두번째 항암치료를 받고왔어요.
더운 날씨에 많이 지치고 힘이듭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고통과 싸울수 있는
힘이 제게 생겼답니다.
첫번째 항암치료때와는 다르게 견딜만 했어요.
아참, 오늘 8월 13일 제 생일이예요.
마음을 열었던 그 친구는 음력으로 생일을 보내서 한번도
제대로 챙겨 주질못했어요. 음력으로 6월 28일 이거든요.
그런데, 우연히도 올해는 저와 그 친구 생일이 같은 날이에요.
바로 오늘 이거든요. 축하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그 친구는 하나님일을 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강도사 시험을 치렀는데 합격했다는 통보도 왔구요.
겸사 겸사해서 사연 보냅니다. 두배 세배로 축하해 주세요.
유 영재씨,
막바지 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남은 항암치료도 무사히 잘 받을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신청곡 있는데요. 친구와 함께 듣겠읍니다.
쿨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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