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여정 아주 오래도록 가슴속에 아름답게 남아있을것입니다
사실 저는 금강산여행은 왠지 좀 조심스러워지고 딱히 가야지하는 마음을 먹지못하고 있었거든요
헌데 방송에서 가신다고 하기에 용기를 내어보았지요
가슴으로 느끼고 보고 듣고 공부하고 돌아온 지금 관계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한마음을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선녀가 목욕했다는 상팔담의 유리같이 맑디맑은 물,만물상정상의 비경을 비롯 빼곡히 짜여진 일정들...
그리고 잽싸게 행동해 한군데 더...해수욕까지..
또 느지막히 평화의 콘서트 '통해야'의 그 뜨거운 열기 등등등..
지금생각하니 올여름은 완전히 꿈속에서 다녀온거같은 보너스같은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제 가슴속에 담아주셨어요
아마도 두고두고 아껴가며 그 형용할수없이 새파랗던 하늘이며 금강산의 미인송 유리같은 맑은물등등 수없이 보고느낀 것들을 추억하겠지요
북방한계선을 넘어내려오며 느끼던 뭉클함과 우리 산과들에 풍
성히 익어가는 모든것들과 북에서 보았던 산과들 그리고 사람들
에게서까지 느껴지는 빈곤함과 밤의 적막...
아름답고 화려한 불빛속의 서울 강변을 달려오며 오랜만에 정말
많은것들을 생각할수있는 좋은시간들이었습니다
두서없이 늘어놓았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신청곡;아름다운강산,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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