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오네요....
꺼지지 않을듯한 열기도 비 앞에서는 저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정말 다행이죠?...
출산을 한달 앞두고 오늘부터 남편 휴가인데 저 올여름에는
계곡에 발한번 담그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안산에서 가까운 반월 저수지 근처에 있는 계곡을 다녀 왔습니다....
그리 깊지 않은 계곡에서 아이들은 나올줄을 모르더라구요
물놀이 하다 배고프면....
빵한번 먹고..삼겹살 한번 먹고...과일도 한번 먹고...
저도 조심 조심 계곡에 발을 담그어 봤습니다
밤이면 귀뚜라미 소리에 여름이 벌써 가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 계곡에 발담그며 여름의 신호인 매미소리를 들으며
끝자락에 선 여름을 느끼며 듣고 왔습니다..
지금 비가 오는데...정말 다행이었죠?
방금전까지 아슬아슬 사격 결선을 보며 아이들과
금메달 소식을 기다렸는데....쬐끔 아쉽더라구요
오늘 모두 힘들었나 봅니다...아버님도 남편도 아이들도 모두 잠이들어 버렸네요............
잠시후면 이원희 선수의 유도 4강전이 있다네요
심장 떨려서 어떻게 보죠?...채널을 돌렸다가 끝날즈음 결과만 다시 볼까요?....^^*
올 여름 더위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었는데..남편도 저도 인제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남편 휴가가 사일인데..좋은 영화도 한편보고...
올림픽 응원도 하고..외식도 할 예정입니다
오늘 녹음방송 이었지만 차에 타자 마자 십분전 네시에 93.9로 채널을 맞춰놓고 김혜림 노래 신나게 들으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금강산 잘 다녀 오셨죠?...
영재님 일만 이천봉 계곡물에 발은 담그고 오셨는지요..
부럽네요...^^*
영텃 클럽...타인
최용준...갈채 신청할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