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나들이 했습니다.
吳 圭月
2004.08.21
조회 140
아주 오랜만에 나들이 했습니다.
유가속 애청자님들께 안부인사 여쭙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이제 글로나마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드립니다.
베트남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가게에 들려서
안부를 물어주시며 건강하라고 행복하라고 조언과 격려를
해 주셨던 이희주님 감사했습니다. 희주님도 타국에
가셔서 이곳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간직하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됨은?

저희 십자수 가게및 뜨개방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만2년동안 열심히 살았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문패27호의
자부심을 갖고 가게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홍보하며
방송을 알리려고 많이 노력한 2년이였습니다.
지금도 손님들은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삶의 활력을
찾는다고 참 재미있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지금 저는 법원일과 가게일과 아이들의 뒷바라지에
바쁜관계로 인하여 방송을 들을 여력의 시간이 허용치 않아
듣지 못하지만, 손님들이 이야기를 해 주곤해서
리얼하게 직접들은듯이 전해듣곤합니다.
손님들께도 감사함을 드립니다.
저희 가게는 건물 오너가 바뀜으로해서 리모델링을 하는
관계로 매우 번잡했지만, 아주 고급스럽게 탈바꿈되어 있으며
약국이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계약이 끝나고 저는 권리금을 알차게 받으므로
또 다른 사업을 계획중이며,오픈하게 되면 유가속 식구들을
초대하여 축하를 받을 예정입니다.


지나시게 되면 저희가게를 방문해 주셔요.(9월10일까지)
십자수액자및 쿠션,잠시주차,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처분중이고
뜨개실 또한 쎄일을 합니다.
유가속 가족들분들껜 무료로 드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수를 놓은 작품들입니다.

갑자기 선잠이 깨어 살며시 스쳐지납니다.

유영재 가요속으로 애청자분들의 댁내에 행운이 깃드시길
바라고,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가요속으로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함께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시간을 내어서 금강산 콘써트 실황을 꼭 들어봐야
겠습니다. 금강산에 다녀오신 애청자님들은 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동참하심을 자부심과 함께 일조를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겠지요?
이제서야 후기를 보았습니다.
가슴벅참이 전해지는듯 했습니다.
후기를 짜임새 있게 올려주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토요일이고 금강산 콘써트 실황방송이라 하셔서
노래는 신청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다음주에 들려주실수 있다면 저의 유일한 애창곡
심수봉에 사랑밖에 난몰라를 들려주실수 있을실런지요?
어느덧,가슴설레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한여름 찜통같은 여름을 잘보내셨듯이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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