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풍기는 향기.
송...
2004.08.23
조회 106
향이란 냄새를 말한다
맡으면 좋은 냄세와 그렇지 않은 냄세..
사람에게도 냄새가 난다..나는
남들보다 특이한 코를 가졌다고 자타가 공인했던바다
코를 벌름거리며 땀냄새 후집고 들어가는 어릴적 코와는 달리
지금은 냄새에 통달한 도인처럼 공허한 시선을 벗삼을뿐!
처음 보아서 몇마디 말에 오장육부 흔드는 냄새가 난다면,
그 냄새를 감지한 내 코가 정상인지 반문하곤한다..
십중팔구 내 코는 정상이었다
은은한 난 의 향처럼 세파에 찌들지 않은 잔잔한 너그러움,
난......언제나 그러한 향으로 유유 자적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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