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친구
이정희
2004.08.27
조회 70
<<어제밤 예고없이 먼곳에서 놀러온 내친구!
너무나 반가웠지요.
오전에 전화 할때도 아무말 없더니만
짠! 하고 놀래키는 내친구
호프 한잔씩 마시며 수다떨다 어제가 그친구 생일이라는걸
알았읍니다.
급히 달려가 예쁜 목걸이와 귀걸이사와서 걸어주니
넘!좋아하던데요.
역시! 여자는 여자인가봐요
바라보는 제가 더 흐믓하더라구요.
짧은 30분의 만남속에 다시 먼길을 떠나는 친구의뒷모습을
보며 처음 그애를 만났던 일을 떠올려보니
누군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싶네요 특별하고 각별한 만남이기에....
그애가 좋아하는 가수가있어요.
윤도현----- 가을 우체국앞에서
작년생일에는 윤도현cd잔뜩사다주었는데.
마르고 닳도록 들었다네요.>>

그친구와의 우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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