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을낼땐 내고 잊을땐 멋지게 잊자
이찬근
2004.08.27
조회 78
화를 내고 싶어도 못내고 속앓이를 하는 사람의 심정은
저는 잘 압니다.
쿨하게 화를 내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을 것입니다.
잊는다는 것도 잊을수 없는 치명적인 사건이 있었다면
잊혀지지 않는 영원한 기억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남에게 상처를 주어서도 안되고 화나게 하는일도
해서는 안되겠지요.
가요속으로에서 저는 많은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다른 이름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 서로가 상처주는 일도 종종 있고,진실된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흐뭇함을 주기도 하고,아름다운
글들이 많이 사라지고,어쩐지 보여지기 위한 그들만 올라오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게시판글을 단속하기 때문에
진솔한 글들이 볼수 없는것인지...어느날 갑자기 보였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되고 마치 다른 점령군이 점령하여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듯한 이상한 분위기...그것이 가요속으로의 매력인가?
이제 저도 한학년만 마치면 사회에 일원으로써 방송의 일원으로써 한몫을 다하겠지만,방송의 세계가 그리 아름다운것도 아니고
그리 양심적인곳도 아니라는 점이지요.
기자가 인터뷰를해서 글을 쓸때도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서
자기 중심적인 글을 쓸때도 있고 디제이가 자기나름대로 해석해서 옳지못한 멘트나 편협적인 방송을 할때도 있고요.

어떤땐 모든것에 화가 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일들도 있고요.
앞으로 더 공부하고 체험하면서 터득할 문제이지만요.

화를낼땐 내고 잊을땐 멋지게 잊자.참 좋은말인것 같습니다.



서동욱(dong wook)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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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를 못내는것도 문제가 있겠지요
> 가끔 살다보면 정말 화를 내야할때도 있어요
> 하지만
> 대부분은 안내도 되는 그런 화인거 같아요
>
> 화를 중요한 때에 잘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 역시 화를 푸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셨거나 실망하신 일 있으시면
>
> 멋지게 쿨하게 푸는모습 보여주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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