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정 나들이 왔어요
초여름
2004.08.30
조회 104
오랫만에 친정에 왔습니다
영재님 안녕하시지요?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있어요.
저는 벌써부터 가을을 앓고 있답니다
여름 밤바다에 몇번을 다녀왔지요.
홈에는 들어오지 못하지만 방송은
열심히 듣고 있어요.
샌드베블즈의 노래도 아주 좋더군요.
늘 샌드베블즈에게 이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하게 되는군요.
추가열님 여전히 목소리가 멋지시더군요
그 환상의 기타소리도....
다른샌드베블즈님들 이름 안부른다고 섭섭해마시어요
제가 원래 이름기억을 잘 못해서그런거니까요.
모두 멋지시더라구요.

이번 '축제'훼스티발에도 갈 생각인데
시간이 잘 안맞고 있어서 가능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그날 가게되면
혼신을 다하여 신나는 한 판을 보낼 계획이랍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중에
유가속 팬들이 많거든요.
아주 멋진 사람들만 있어요.

하여간 저에게 친정과도 같은
유가속 홈페이지는
언제나 그리움 그 자체이지요.
영재님...
방송들을때마다 (주로 차에게 듣게 돼요)
글 길~게 한번 올려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오늘은 어떤 분이와서
제 초여름이란 아이디를 일깨워 주길래
(무척 무례한 방법으로...)
덕분에 가을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영재님
이 가을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더 풍요롭고
사랑가득한 사람들로 가득 채워지는
아름다운 집이 되길 기대합니다.


신청곡: 가을 우체국앞에서-윤도현-
찻잔 -노고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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