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아기같고 부모에게 순종할것 같던 아들이 변했어요.
5학년인 아들이 목소리도 굵게 변하고
엄마의 말도 잔소리로 들려서 화를내고 짜증내고.
혼자있고 싶어하고 날씨처럼 맑았다 흐렸다.
하루에 몇번씩 변하는 아이의 태도에
저또한 적응하지 못해서 소리를 지르고 심하게 때리기도
했어요.. 아이를 때리고 나면 너무 속상해 눈물이 나서 울고
있으면 잘못했다고 아들은 제 눈물을 닦아 주면서 용서를 빌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을 제가 순간 속상하다고.
때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들의 사춘기를 잘 보내려고 제가 내린 처방약이 있답니다.
모cf에서 나오는 말처럼 하루세번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은데 그동안 너무 아끼고 하지않았어요.
이제부터 하루 세번...아니!
하루에 삼십번이상해서 아들이 사춘기를 잘보내고
착하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경민아!
이세상 누구보다도 엄마는 너를 믿고 사랑해~!!
신청곡:NRG대한건아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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