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으로~
배소연
2004.09.01
조회 59
왠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그러는데...
꼭 가을속으로~~그러는거 같아 더 정감있씁니다..

^^*

이 아줌마의 가을은요...
얇은 여름 옷가지들을 정리하고 홑이불에 솜을 집어 넣고..커튼도 갈아달고...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햋볕에...하늘거리는 코스모스생각보담..아이들이불을 베란다에 펼쳐널어야겠구나..싶은게 서둘러 이불 빨래를 하게되고..

오늘은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이제야 숨을 돌리며 한가한 오후를 맞씁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면..또 북적북적 시끌어워지겠죠..

아직까지 결혼안하고 자기 일하면서 멋지게 사는 친구들 보면 참 부러울때 많은데 그럴때마다 나만이 누릴수있는 기쁨으로 행복을 찾습니다..

오늘처럼..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며..여름을 정리할때말이죠..

힘차게 또 한 계절을 시작합니다..
9월..
모두에게 향기나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수교세림엄마

신청곡.박정운...약속된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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