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정명길
2004.09.01
조회 79
13세기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는 인간이
타고나는 <자연그대로의> 언어가 어떤 것인지를 알기위해
한 가지 실험을 했다. 그는 아기 여섯 명을 영아실에 넣어 놓고,
유모들에게 아기들을 먹이고 재우고 씻기되 절대로 말을 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프리드리히 2세는
그실험을 통해 아기들이 외부의 영향을 전혀 받지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언어가 어떤 것인지를 알아내고 싶어 했다.
그는 그 언어가 그리스어나 라틴어가 되리라고 생각했다.
그가 보기엔 오로지 그것들만이 순수하고 본원적인 언어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실험은 황제가 기대한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어떤 언어로든 말을 하기 시작하는 아기가 하나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여섯 아기들 모두 날로 쇠약해지다가 결국은 죽고
말았다. 아기들이 생존하는 데는 의사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젖과 잠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커뮤니케이션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쥐똥구멍을 꿰맨 여공 중.....


열매가 익어가고 열매를 말이는 계절 구월 입니다.
요즘은 풍성한 꽉찬 들녘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유가속에서 커뮤니티 하며 살자구요...ㅎㅎㅎㅎ
[오전 9시 쯤에 올렸는데 어디론가 날아가서 신경질이 나서
우리아들 한테 다시 써달라고 했더니 제예기를 꼭 해야된다고
하내요....그 멎진 녀석 이름은 홍 성 우 입니다....
임지훈 사랑에 썽물 이용 바람이려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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