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이면 매일 라디오를 들으며 잠이 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차 한잔을 마시던가 아니면 아이들과 블럭 쌓기를 하며 저녘 반찬은 무엇을 해 먹을까 하는 한가로운 생각과 여유를 즐겼는데....
이제는 저녁 6시까지 일을 가기로 해서 이른 저녁 준비를 하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 그냥 이대로 마냥 있고만 싶네요
바쁜 와중 일분 일초가 바쁜 시간이지만 나의 발목을 잡는 유영재님이 밉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음악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아이둘이 눈 시력이 너무 않좋아 많은 치료와 눈 센타라는 곳을 다니려면 많은 돈이 들어야 하는데...
남편 월급가지고 힘들것 같아
엄마의 마음에 꼭 고쳐 주고 싶어 일자리를 알아 보던중...
아이들을 돌보며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식당에서 설걸이 하는 일을 구했는데...
이제 일주일째 인데 집에서는 시간도 잘도 흘러 가더니 일이 힘이 든지 집 생각만 자꾸 나고 출근할때 두아이만 집에 덩그란히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인지 음악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더 애뜻 하네요
내일은 저에게 힘이 되는 노래 한곡 부탁 드려요
그럼 바빠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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