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인줄 알았어요
김영옥
2004.09.02
조회 107
방송으로 늘 하던 단어니까 술술 말하지만 라디오로 들으면서 이영재로 들었어요. 오늘 방송듣다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 듣고는 아 나도 신청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에 cbs 처음 가입하고 들어갔더니 유영재씨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이방송은 남편이랑 올 초 우리 큰애 대학교 미리 구경가다가 처음 들었는데 느릿한 말씨하며... 아주 박장대소하면서 그 좋은 노래듣고는 왜 이방송을 몰랐었냐며 후회하고 즐기며 갔었었습니다. 저도 노래 신청하고 싶은 소망에 올립니다. 저 앙희은씨의 한계령 너무 좋아하거든요. 한편의 시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듣지만, 방송으로 듣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기쁨 누렸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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