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를 꿈꾸며
송영모
2004.09.04
조회 89

러시아의 인질극에 또한번 무너지며 강건너 불을본다는게
마음의 고통이다

내게 일어나지 않은일 아무리 역지사지 하여 마음의 혼돈을
재운들......아...가엾어라.

당하거나,행하거나 보는거나...
모든게 죄악이다

신기루 환영같은 엘도라도는 내마음 한귀퉁이 무의식으로
잠들고 있는데 깨워도 깨지않을 허망이여..

그래도 이순간 가녀린 풀잎에 아스라이 맻혀있는 이슬의
무게로 나를 깨워주소서..

내 침묵하는 가슴을 출렁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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