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30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의 축제는 제게 의미가 많네요.대학의 문턱에도 못가보신 부모님께 대학캠퍼스 구경도 해드리구 또한 부모님세대가 트로트의 음악 위주여서 특히,기타에 대한 이질감이 강하셨는데,통키타와 포크의 무대경험도 부모님께는 색다른 체험입니다.나훈아 남진 까지만기억하시고 그 이후 세대 가수들은 거의 관심조차 없으신 두분께 역사적인 포크페스티벌의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 모시고 갈겁니다
바람이 있다면 트로트도 반듯한 쟝르로 자리매김해 트로트 축제를 통해 트로트가 젊은 이로부터의 소외감을 줄이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나훈아의 무시로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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