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페스티발을 준비해준 CBS에 감사를 드린다.
와이프와 함께 애들을 부모님에게 부탁드리고 오랬만에 Back to the Campus를 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비가 오락가락했지만은 그리 큰비는 아니었다..
중간이후부터 이상하게 진행이 서둘러졌다.
어느 가수의 말에 의하면 비때문에 빨리 끝내기 위해서 준비한
노래를 다 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때부터 가수들이 성급해지기
시작했다. 준비한 노래두 다 못부르고,, 또 중간중간의 멘트하는
여유도 없어지고..
누구의 축제인가 ? 주체측에게 물어본다. 비가 그리 많이오지도
않았고, 관중들은 준비된 노래와 그들이 이야기들을 중간중간
듣고 싶어 했을것이다. 설령 조금 일찍 끝냈어야 한다면 관중들에게 물어보거나 사전에 양해를 구했어야한다. 분명 축제의 주인은 관중이다. 그리고 분명 관람비를 지불하고 입장을했다.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는 주최측의 불성실에 실망을 하는 바이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래를 불러준 모든가수들에게 다시한번 찬사를 보내며 다음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평범한 시민이 오늘 관람기를 적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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