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려요.^^*
juria
2004.09.05
조회 113
오늘.. 영재님 얼굴 가까이서 함 뵈려고 4시간을 달려 갔고,
직접 뵙는 시간까지는 5시간..(넘 짧은 시간이었나요??ㅎ)
축제 끝나고 다시 집에 도착한 시간까지는 무려 11시간이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뵙지 못했다면 아마도..갔던 길을 울며 되돌아 왔지 않았을까..??
다행이.. 악수와 사진까지..유영재님의 사회자로서의 능숙하심 덕분에..
관람석에서나마 잠시 기회를 잡게 해 주신 유영재님께 감사를 드려야 겠죠??
그렇게 옛 노래들을 들으며 옛추억에, 감정에 푹 빠져 있기도 참 오랫만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자유를 누리는 권리를 주고 싶었다 하신 한대수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
동감하며 삶에, 현실에 옭아맸던 자신을 풀어 그 현장을 즐겼습니다.
포크 페스티발'축제'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유영재님과 많은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가족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9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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