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일
송영모
2004.09.04
조회 84

오늘 채기사에게 에어크리너를 털어 내차 트렁크에
넣어놓으라 지시를 했다

먼지가 많은곳이라 두개로 며칠마다 털어 교환을 해주는데
퇴근무렵 내 승용차가 삐까번적

채기사놈 머리를 긁적이며 헤헤..차가좀 부실해서요..
세차비는..안주셔도 됩니다.

운적석의 재떨이까지 먼지까지..수건을 깨끗이빨아 접어놓았다

야~ 나 내일 특근인데 너 나올래?
아니...저 약속 있는데요.

야임마 그렇게 놀거 다놀고 언제 배우냐 이놈아...

오늘 퇴근하는데 내내 기분이 좋았다..

나두 유가속 세차해 드리고 싶은데..

놀라시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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