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나게 듣고 있으면서도 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비가 와서 용기가 생기나 봐요. 저는 아들 2을 가진 가정주부입니다. 아니 아들이 셋 이라고 해야 하나요? 덩치가 큰 아들도 있으니까 말이예요. ㅎㅎ
오늘은 제 생일이예요. 나이가 들면서 무디어 지고 있나봐요
비가 와서 넘 차분한 느낌도 들구요. 사실은 오널 신랑이 그냥
아무말 없이 회사에 나갔어요. 달력에 커다랗게 동그라미 쳐 두었는데.... 이 괘심죄를 어떻게 할까요?????
퇴근하는 즉시 복수를 할까요? 아님 차분히(?)설명을 할까요?
하여튼 올해도 나의 생일은 이렇게 지나 가나 봅니다.
유영재씨가 큰 소리로 생일 추카 한다고 이야기나 해 주세요
그리고 노래도 들려 주세요
박상민의 해바라기(사랑해요)
꼭 들려 주세요. 초등하교에 다니는 아들하고 들을 랍니다
선물도 주심 넘넘 캄사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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