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및 축제 콘서트 관람소감
유기정
2004.09.06
조회 117
영화 나자리노의 주제곡이었던 '잊고 살리라' 듣고 싶습니다.
여자가수가 불렀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저는 어제 콘서트가 기독교방송 주최인줄 모르고 갔었는데
가요속으로의 이전 담당 연출자도 보이고 유영재씨가 처음부분 진행도 맡아서 반가왔습니다.

잘 달구어지고 지린내도 나는 노천 좌석에 앉아있느라 엉덩이가불편했지만 여행스케치부터 일어날 기회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해맑은 동물원의 모습과 노래가 참좋았습니다.
귀걸이, 목걸이같은 일체의 장식없는 그 세대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강산에도 좋았는데, 강산에와 윤도현은 웬지 지친 인상이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수를 하루에 한 공연이상은 하지 못하도록 아끼는 풍토가 자리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식전의 박강수(?)씨 말고는 모두 남자가수들이 모였네요.
다음에는 아리땁고 실력있는 여자가수들도 넣어주시길....

아무튼 기독교방송덕분에 좋은 공연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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