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머님 환갑이셨는데 부페에서 그만'어머님 은혜"부르다 울먹울먹 했답니다.
어머니란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주룩주룩...
친정엄마 생각도 나고 낼이 생일인 우리 신랑 낳아 길러 주신 어머님께 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해서...그만 ...ㅎㅎ
9월7일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가 젤루다가 사랑하는 울 신랑 생일이예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여보!"라는 호칭보단 "오빠"(연애를 3년 했거든요...지금도
버릇이 되서...)라든가 아들이 둘이나 되다보니 큰아이가
자꾸 지적을 해서 지금은"성빈아빠"라고 부릅니다.
결혼하고 허니문 베이비라 바로 신혼과 함께 임신 , 출산...
아직 학교 졸업전이라 학생으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
제대로 결혼기념일 , 생일 이러거 잘 못챙기고 살았는데 둘째 낳고 복직하려니 워째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그냥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이번엔 꼬~~~옥 챙겨주고 싶은데...
사실 큰아들과 나름대로 신랑은 깜짝 놀라게 해줄 이벤트를 준비중이거든요
첫번짼 영재아저씨 방송을 통해 축하 사연소개되는거구...(정말 많이 기뻐할거예요...)
두번짼 우리 풍선이랑 고깔모자 케잌 카드 예쁜 양초..분위기 있는 음악 .,와인까지
몇일 전부터 준비했거든요 ...ㅋㅋ
낼 저녁에 울 신랑 넘 감동해 쓰러질지도 몰라요.
태어나 첨이거든요.
도와 주실거죠?
생일 축하곡과 멋진음성으로 축하해주세요...*^^*
오늘도 죤 하루 되시고 낼 꼭...소개...해 ...주세요...!!!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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